새로 산 DJI Pocket 4P 테스트해 볼 겸 떠난 여름의 도쿄.

익숙한 서울을 잠시 걸으며 여행을 시작했고, 도쿄에 도착해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긴 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.

호우 경보로 버스와 기차가 모두 멈춰버린 나리타 공항.
침낭을 받아 차가운 바닥에서 밤을 보내고, 새벽이 되어서야 도쿄 시내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.

그렇게 시작된 도쿄에서는
아사쿠사의 오래된 거리와 후카가와 하치만 마쓰리의 아침,
비 내리는 도쿄의 풍경과 오다이바의 밤까지 천천히 담아봤습니다.

예상과는 조금 달랐지만,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여행이었습니다.

#도쿄여행 #pocket4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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